ROOM

That is the true season of love, when we believe that we alone can love,
that no one could ever have loved so before us, and that no one will love in the same way after us.

PRICE

#302호

베이인 객실은 탁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객실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객실 속 시원한 바다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전객실이 바다뷰이며 어느 룸을 이용하셔도 바다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와 사람 그리고 파도가 일상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온 펜션

편안한 감성 주의보
1층에 카페가 있어 복도가득 기분좋은 커피향기 가득한 이곳

인생사진 찍고 갈 수 있는 포토존
객실 바다뷰가 주는 추억사진 꼭 남기기

키친

바다뷰